▲ 서울대는 화학생물공학부 서상우 교수가 '2019 APEC 혁신연구교육과학상'(ASPIRE)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29일 밝혔다. ASPIRE는 만 40세 이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연구자 중 실적이 우수하며 다른 APEC 국가들과 협력 활동이 활발한 과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최종 우승자는 7월 APEC 회원국 정부 대표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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