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기획재정·과학기술정보통신·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 장관과 오찬을 한다.
국무위원인 18개 부처 장관들로부터 국정과제와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 부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하는 '릴레이 오찬'의 첫 일정이다.
민주당에서는 정책위원회 조정식 의장과 윤관석 수석부의장, 김성환 당 대표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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