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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릉 기름저장탱크에서 경유 수백ℓ가 유출돼 관계 당국이 방제에 나섰다.
30일 울릉군과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께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S오일 육상탱크에서 기름 운반 도중 경유가 넘쳐 흘렀다.
기름은 육상과 해상으로 유출됐다.
울릉군과 소방·해양경찰 등은 오일펜스를 치고 기름을 회수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습을 마치는 대로 유출량과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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