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31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바다의 날' 참석을 계기로 울산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점검한다고 해수부가 30일 밝혔다. 문 장관은 울산항을 방문해 동북아 오일 허브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이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울산항발전협의회장, 울산항 선사협회장, 울산항 항운노조위원장, 울산수협조합장 등 해양수산 업·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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