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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JTBC2는 최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가수 겸 방송인 규현이 다음 달 23일 0시 20분 새로 선보일 뮤직토크쇼 '런웨이브'의 진행을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런웨이브'는 아이돌과 관객이 한층 깊이 있는 대화와 새로운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뮤직 토크쇼'를 지향한다. 아이돌의 아티스트 면모는 물론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LG유플러스가 공동제작하며, 'U+아이돌 라이브'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규현은 소집해제 후 tvN '강식당2', '신서유기7', '짠내투어' 등 다양한 예능 출연을 예고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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