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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3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국토교통부, 경찰청, 녹색연합, 국립생태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한다. 5∼6월은 야생 동물이 가장 왕성하게 번식하고 자라는 시기지만, 수많은 동물이 이동 중 도로 위에서 죽거나 다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시민 참여형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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