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코리아는 31일 넷플릭스와 첫 협업을 통해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미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현실 세계와 이계(異界)를 의미하는 '뒤집힌 세계'의 공존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룬 공상과학(SF) 스릴러다. 이번 레고 신제품은 2천 개가 넘는 부품으로 주인공 '윌 바이어스'의 집을 충실하게 재현했다고 레고코리아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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