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아시아태평양재난복원력센터는 국제적십자사연맹(IFRC)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38개 국가 초·중고·대학(원)생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제1회 아시아태평양 청소년 재난복원력 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전한 학교 및 지역사회를 위한 재난예방활동을 주제로 아이디어 분야 국내외 최우수상 2팀(200만원)을 비롯해 총 15명(팀)에 장학금 및 아이디어 이행지원비 총 8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작에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및 국제적십자사연맹 회장 공동상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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