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바이오그룹 CMG제약[058820]은 3일 기존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등을 담당하던 OTC 사업팀과 피부 노화 관리 등을 담당하던 에스테틱 사업팀을 합쳐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소비재 특성에 맞춘 개발 및 판매 전략을 세워 신규 성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로, 사업본부 총괄 사장에는 김영곤 전 갈더마 태국법인 지사장을 새롭게 영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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