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다음 달 한 달간 서울시50플러스 3개 캠퍼스와 서울시청에서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강연 페스티벌 '50+의 시간'을 진행한다.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서 소통부터 건강까지 다양한 주제로 50세 이상 세대 인생에 관해 논한다. 만 50세 이상이라면 오는 17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에서 강연 별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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