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의 독일 캐주얼 신발 브랜드 '버켄스탁'(BIRKENSTOCK)은 한국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라움 이스트 1층에서 '버켄스탁 아뜰리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버켄스탁이 한국 소비자들만을 위해 출시한 한정판 '취리히'(ZURICH)는 발등을 덮는 소재와 버클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이다. 버켄스탁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한정판 제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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