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오전 9시 8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의 태양광 발전시설 작업현장서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약 3m 높이에서 작업하던 박모(68)씨가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doo@yna.co.kr (끝)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오전 9시 8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의 태양광 발전시설 작업현장서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약 3m 높이에서 작업하던 박모(68)씨가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현장 노동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angdo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