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금요일인 7일 충북 지역에 전날부터 내린 비가 이어지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증평 43㎜, 진천·괴산 40.5㎜, 청주 36.9㎜, 제천·보은 33.5㎜, 음성 32㎜, 충주 29.9㎜, 옥천 19㎜ 등이다.
비는 이날 5∼20㎜ 더 내린 뒤 오후 들어 그칠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충주 18도, 보은 17.8도, 청주 17.7도, 영동 17.4도, 제천 17.1도, 추풍령 15.8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23도, 음성 22도, 제천 21도, 추풍령 20도 등 20∼23도 분포를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