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도서관은 27일 오후 7시 '서울 백년 가게' 저자인 이인우 한겨레 기자의 강연회를 연다, 책은 학림다방과 을밀대 등 서울 시내 오래된 가게 24곳의 역사를 담았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연합뉴스)
▲ 서울도서관은 27일 오후 7시 '서울 백년 가게' 저자인 이인우 한겨레 기자의 강연회를 연다, 책은 학림다방과 을밀대 등 서울 시내 오래된 가게 24곳의 역사를 담았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