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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여수 바다에서 지난달에 이어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가 또다시 발견됐다.
8일 한국해양구조단 여수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여수시 하화도 해상에서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떠 있는 것을 섬 주민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150㎝ 길이의 상괭이는 죽은 지 1주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됐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멸종위기 보호 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판매도 금지돼 있다.
지난 5월에는 여수시 웅천 친수해변공원에서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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