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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지난 8일 외국인 국비장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이노베이티브 코리아 취·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로 성장 중인 스파크랩스의 김유진 대표가 연사로 나서 해외사업 개발 및 세일즈, 마케팅 관련 경험을 전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박기원 연구원은 스타트업 비자 발급 프로그램(OASIS)의 절차를 안내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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