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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남 진도군 전두운동장에서 펼쳐진다.
7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7팀, 고등부 12팀, 대학부 2팀이 참가해 종별 최강을 가린다.
중등부는 제48회 소년체육대회 3위를 차지한 대서중,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팀인 서울사대부설중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고등부는 올해 첫 대회인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 우승팀인 충북고, 준우승팀인 부산체육고, 3위 팀인 양정고 등 12개 팀이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
또한 고등부는 8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27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대회 청소년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
대학부는 연세대와 단국대가 출전해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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