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아워홈은 '아워홈 지리산수'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홈과 협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리산수는 협회가 주최하는 소믈리에 경기대회와 워터 소믈리에 자격검정 블라인드 테이스팅에 활용된다. 또 전국 각 대학교의 와인, 워터, 티 마스터 소믈리에 전문가 과정에 교육재로 사용된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전 세계 60개 회원국을 둔 국제소믈리에협회의 한국 대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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