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올해는 151명이 지원해 고려대 김유희·안도영 팀이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mina@yna.co.kr (끝)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3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2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로 올해는 151명이 지원해 고려대 김유희·안도영 팀이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min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