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는 보훈 가족과 현장 중심의 '따뜻한 보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2018년도 행정관리역량 부문 평가에서 '종합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매년 공동으로 44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정보화 분야의 기관역량을 종합평가한다. 보훈처는 기관장의 의지와 관심도를 포함한 기관역량 제고 노력도 등 평가운영과 우수사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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