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36억원 피해

입력 2019-06-14 14: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충주 스티로폼 제조공장서 불…36억원 피해

(충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4일 오전 9시 52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스티로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6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2천933㎡ 규모 공장 내 스티로폼 20t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A(62)씨 등 공장 직원 2명이 불을 끄려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