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인트로메딕[150840]은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법원이나 신청인(채권자)으로부터 송달받은 내역은 없으나 파산신청이 제기된 사실은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위 사건에 대한 소장을 확인하는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며,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