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017670]은 지자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소개하는 광고 '행복 생활' 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고에는 실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받는 독거노인 4명이 출연해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와 함께하는 생활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4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 기업 '행복한 에코폰'과 함께 전국 8개 지자체 독거노인 2천1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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