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오렌지라이프[079440]는 경제 기반이 약한 20·30세대를 위해 암 치료비와 암 진단 후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오렌지 청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12가지 특약이 있어 개인의 생활습관, 가족력 등에 따라 암 진단비 또는 뇌혈관과 허혈 심장 질환까지 추가 보장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4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 암에 걸리지 않더라도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다면 최초 계약에 한해 주계약 보험가입 금액의 10%를 돌려준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