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 7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서 하계 워크숍

입력 2019-06-17 10:58  

한대협, 7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서 하계 워크숍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한대협)가 오는 7월 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어 교육 기관의 발전적 체계화를 위한 모색'을 주제로 하계 워크숍을 연다.
이동은 한대협 회장(국민대 국제교류처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이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를 하고 소강춘 국립국어원장,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지일우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이 축사한다.
이날 주제 특강은 교육부 기획조정실 신미경 과장, 정명숙 부산외대 한국어학당 정명숙 원장, 국립국제교육원 정미례 TOPIK기획팀장, 국민대 이효정 교수가 맡는다.
한대협은 한국어 교육 기관의 교류·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6년 4월 출범했다. 현재 151개 대학의 교육 기관이 소속돼 있고 매년 동·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sujin5@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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