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2019년 녹색기업 대상에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노후시설을 개선해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를 60% 줄였다. 아울러 질소산화물 감축으로 얻은 이익 약 4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인천시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협의회도 운영했다. 시상식은 20일 경북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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