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투협 3층 불스홀에서 올해 하반기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피고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채권포럼을 연다. 박종연 IBK연금보험 부장과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팀장, 한광열 NH투자증권[005940] 팀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금투협(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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