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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혜화경찰서는 공적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보령중보재단·재단법인 참수리사랑과 함께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범죄 피해로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나 의료·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경우, 기존 범죄피해자 구조제도의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범죄 피해자를 경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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