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6개월간 신체활동 측정·전문가 상담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7월부터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로 실시간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손목시계 형태의 활동량계를 통해 6개월간 걸음 수·칼로리 소모량 등 자신의 신체 활동을 측정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앱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보건소에서도 두 차례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는 이용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뒤 사전 검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영등포구 건강증진과(☎ 02-2670-4728, 4806, 47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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