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1∼23일 강남구 SETEC(서울무역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5천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봉사자들은 '볼런티어 선수촌'이라는 콘셉트 아래 전국체전 알아가기·위급상황 대처·인권 이해 등 6개 분야 교육 과목으로 구성된 부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체험형 교육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