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평양에서 20일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김재룡 신임 총리가 배석하면서 시 주석의 방북 이후 양국간 경제협력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jin34@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평양에서 20일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김재룡 신임 총리가 배석하면서 시 주석의 방북 이후 양국간 경제협력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jin3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