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을 상대로 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중 지역별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경상수지는 247억1천만달러 흑자다. 흑자 규모는 2012년 181억4천만달러 이후 가장 적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을 상대로 한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만에 가장 작은 규모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중 지역별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미 경상수지는 247억1천만달러 흑자다. 흑자 규모는 2012년 181억4천만달러 이후 가장 적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