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032830]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제39회 청소년 미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이재이 서울 선화예고 1학년 학생 등 수상자와 가족,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예선은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초·중·고 학생 1만1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삼성전자[005930] QLED 고화질 TV를 통해 디지털로 이뤄졌다. 이어 지난달 18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300명이 본선 대회를 치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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