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경선으로 결정, 충북 동남4군은 직무대행

입력 2019-06-24 15:48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경선으로 결정, 충북 동남4군은 직무대행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공석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장이 향후 경선을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제117차 최고위원회는 24일 오전 충주와 동남 4군(괴산·보은·옥천·영동)에 대한 지역위원장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충주 지역위원장을 놓고 맹정섭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경선하게 된다.
도당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경선할 계획이지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은 김재종 옥천군수가 직무대행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