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고있는 중국 대형은행 세 곳 가운데 중국 내 9위 규모인 상하이푸둥발전은행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이 미 금융시스템 접근에서 차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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