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출생아 수가 지난 4월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찍었다. 최소 기록은 37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천700명(6.1%) 줄어든 2만6천100명으로 집계됐다. zerogroun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출생아 수가 지난 4월 또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찍었다. 최소 기록은 37개월째 이어졌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천700명(6.1%) 줄어든 2만6천100명으로 집계됐다. zerogroun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