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28일 오후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제리백 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리백은 석유통과 비슷하게 생긴 물통을 넣어 등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디자인된 가방으로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에서 만들었다. 소비자들이 가방 하나를 사면 도움이 필요한 우간다 아이들에게 가방 하나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GS샵은 28일 오후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제리백 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리백은 석유통과 비슷하게 생긴 물통을 넣어 등에 메고 다닐 수 있게 디자인된 가방으로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회적기업에서 만들었다. 소비자들이 가방 하나를 사면 도움이 필요한 우간다 아이들에게 가방 하나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