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제4회 청년창업리그에서 생태계 교란 어종을 활용한 기능성 반려동물용 식품을 개발한 '밸리스'팀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최종 경쟁에 올라온 12개 팀 중 시장성과 창업 가능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년창업리그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서울창업허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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