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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후리오 세자르 마그리오네(Julio Cesar Maglione)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이 호남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호남대는 내달 15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를 방문하는 마그리오네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남대는 마그리오네 회장이 치과 전문의로 인류의 건강복지와 국제스포츠 발전에 헌신하고 스포츠를 통한 세계 평화실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공로도 높이 평가됐다.
우루과이 출신인 마그리오네 회장은 우루과이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집행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 우루과이 보건부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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