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NH투자증권[005940] 모바일증권 나무는 오는 12월 말까지 신규고객 중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세전 연 5%의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연 5% 적립식 발행어음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총 6회 매수 가능한 투자 기간 180일 만기 상품이다.
NH투자증권 신규고객은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서 나무 온라인 매체에서 특판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또 30만원 이상 처음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입고하고 1천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천명에게는 현금 5만∼3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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