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제과는 '오예스 미니' 두 번째 맛으로 '녹차&팥'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해남 지역에서 갓 수확한 녹차가루를 갈아 넣고, 껍질을 벗긴 팥 앙금을 초코크림과 섞어 채웠다. 달콤한 초콜릿에 쌉쌀한 녹차, 팥 등이 더해져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세종=연합뉴스) (끝)
▲ 해태제과는 '오예스 미니' 두 번째 맛으로 '녹차&팥'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해남 지역에서 갓 수확한 녹차가루를 갈아 넣고, 껍질을 벗긴 팥 앙금을 초코크림과 섞어 채웠다. 달콤한 초콜릿에 쌉쌀한 녹차, 팥 등이 더해져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