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오후 공습을 받아 최소 44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APㆍ로이터 통신이 유엔 파견단을 인용해 보도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 타조라에 있는 난민 구금시설이 2일(현지시간) 오후 공습을 받아 최소 44명이 숨지고 130명 이상이 다쳤다고 APㆍ로이터 통신이 유엔 파견단을 인용해 보도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