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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4일 오후 2시 13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주행 중이던 렉스턴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 A씨는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승용차 엔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계기판이 켜지는 등 이상 현상이 발생한 뒤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며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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