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전국우정노동조합이 사상 초유의 총파업 여부를 8일 확정하기로 했다. 우정노조는 5일 오전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와의 최종 쟁의조정 회의가 결렬된 뒤 천안 우정공무원 교육원에서 전국 대의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전국우정노동조합이 사상 초유의 총파업 여부를 8일 확정하기로 했다. 우정노조는 5일 오전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우본)와의 최종 쟁의조정 회의가 결렬된 뒤 천안 우정공무원 교육원에서 전국 대의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