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프로야구 앱 'U+프로야구'가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국가서비스대상 스포츠콘텐츠 부문, 매일경제 주최 모바일브랜드대상 스포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고, 산업정책연구원·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공동주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스포츠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6월 26일 기준 일별 누적 이용자 수가 1천만명을 넘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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