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6월 28일 기준으로 삼성전기[009150] 지분이 종전 10.29%에서 11.31%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효성티앤씨[298020](10.58%→11.66%), 효성첨단소재[298050](11.94%→12.80%), 현대건설[000720](10.37%→11.28%), 현대모비스[012330](10.10%→10.98%), 현대글로비스[086280](10.03%→10.50%), 현대위아[011210](12.08%→12.56%), 한세실업[105630](12.56%→13.39%), GS건설[006360](12.08%→12.63%)의 지분도 늘었다고 회사별로 공시했다.
아울러 7월 1일 기준으로 CJ CGV 지분 10.02%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규 주식소유상황 보고서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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