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외교부와 주한독일문화원은 9일 한국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독일어 교육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MOU에 따라 독일 취업 준비를 위해 독일어를 공부하는 직업계고(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에게 수업료와 시험 응시료를 인하해준다.
독일문화원은 올 하반기부터 서울 본원과 대전·부산 분원을 중심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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