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9일 오후 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2019 한강포럼'을 연다. 유럽 최대 강변 축제인 오스트리아 도나우인셀페스트의 토마스 왈드너 감독과 싱가포르 리버페스티벌의 미셸 고 감독이 자국 축제를 소개하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에서 받는다. 선착순 200명.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