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9/07/12/AKR20190712127200057_01_i.jpg)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이 젊은 층 공략을 위해 20대로 구성된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강호승) 주관으로 직접 거리로 나가 당원모집을 실시.
미래세대위는 11일부터 울산시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를 시작으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무거동 대학가 등을 순회하며 가두 당원 모집을 이어가기로.
가두 당원모집을 기획한 강호승 미래세대위원장은 "생각보다 보수를 지지하고 우리당을 지지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데 방법을 몰라서 또는 귀찮아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길거리로 직접 나가게 됐다"고 밝혀.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