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끝내 최저임금 '속도조절',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 저버렸다
미국의 '한ㆍ일 갈등' 중재 역할 주목한다
전자발찌 성범죄자 활개치는데 이대로 방치할 텐가
▲ 국민일보 = 내년 최저임금 2.87% 인상 적절하다
▲ 세계일보 = 최저임금 2.87% 인상…이제 경제 살리기 나서야
▲ 조선일보 = 허위 자수시켜 침입사건 조작, 軍 기강 붕괴 수준
日 계산된 홀대 말려들지 말고 냉정하게 대처해야
"이미 우물에 독 퍼졌는데 독 덜 탄다고 무슨 의미 있나"
▲ 중앙일보 = 위기의 가족, 가족이 흔들리면 미래가 없다
▲ 한겨레 = 노동자에 가혹한 현실 된 최저임금 '속도조절'
일본, 무책임한 주장 접고 '국제기구 조사' 응해야
이번엔 2함대서 병사에 '거짓 자수'까지 시켰다니
▲ 한국일보 = 첫 협의에서 한국 홀대한 일본, '신뢰 위기' 해소할 의지 있나
2.9% 인상으로 속도 조절한 최저임금, 노동계 설득에 힘써야
이번엔 해군서 경계 실패에 '허위 자수', 기강 해이 도를 넘었다
▲ 매일경제 = 최저임금 2.87% 인상, 中企는 이 정도로도 허리가 휜다
선택근로제 확대도 시급하다
유승준 판결을 계기로 다시 생각해 봐야할 국방의 의무
▲ 서울경제 = 속도조절 필요한 것이 최저임금 뿐이겠나
4류정치 뒷감당 언제까지 기업에 떠넘길 건가
▲ 한국경제 = 최저임금 '졸속ㆍ과속' 인정한다면 차등화도 수용해야
'투자 엑소더스'에 제조업 일자리 지속 감소, 정부 책임이 크다
황당 궤변으로 기업 매도한 정치인과 맞장구친 관료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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